say's 시시콜속마음
감격스러운 순간
chamonile
2020. 5. 5. 22:10

놀이터에 가니 범기친구들이 전부 보조바퀴떼고 씽씽 달린다. 그걸보고 용기를 낸 8살.
아직은 비틀거려도 뒤에서 잡아주는 이날이 그리고 곧 혼자 휘릭 날아다닐 그날이 곧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