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 IR 이야기

2011.12.14

chamonile 2011. 12. 14. 11:43
오랜만에 정리하는 시황.
지난주 1주일간 합숙 연수는 사실 무의미했던듯....

자...어제 미국장은 무슨일이 있었는가??
미국채 10년물 입찰 호조 및 FOMC 성명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유로존 부채 위기 우려 지속으로 안전자산 선호로 인하여 연이틀 강세
미증시는 FOMC 앞두고 상승출발해서 미 11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하회하며 이틀연속 약세 마감

오전내내 아이디가 퇴사처리되는 바람에 정줄 놓아버림

내가 다시 신입이 된듯한 느낌을 받음

오후들어 코스피가 좀 빠지고 선물이 쪼끔 오르면서 스왑 호가가 조금 나오기 시작.
5*7 /7.5
2*5 11/10

이제 보니 EUR/USD 1.3033 이네? 하하하하하 멋진걸?

2*5 11 거래됨. 나 없는 사이 이 스플 관련 뭔가가 있었다 하던데? 뭘까?

커브는 스팁 소폭 스팁되는 중

KPSPI 1857.75/USDKRW 1156.5/KTF3Y 1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