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2011. 11. 3. 13:31ㆍsay's IR 이야기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 수순을 밟아 가려나 보다. 어젠 갑자기 국민투표를 한다 하질 않나, 오늘은 그것때문에 프랑스와 독일이 압박하는 모습. 아니...지네들때문에 다들 회의했는데..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IMF 때 금모으기를 하던 민족으로 태어나 그런가 그 정서가 이해가지 않는다. 미국은 간밤에 ADP민간고용 호조, 버냉키 의장의 3차 QE 가능성 시사. 아침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이나 했으나 1900을 넘어서지 못하고 원달러 환율은 어제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며 1130을 향해 달려감. 유로는 초약세를 보이며 1.3689 상태.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야옹야옹 노는 듯한 기분. 박스권으로 움직임인듯. 선물역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큰 레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
6m rec 500억을 하고 싶었는데, 사수님이 단기 비드가 강하므로 안된다 하심. 요즘 같은 장세엔 길게 보고 거래하는건 위험함. 동감!!!
KOSPI 1869.96/USDKRW 1130.20/KTF3Y 104.22
'say's IR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07 (0) | 2011.11.07 |
---|---|
2011.11.04 (0) | 2011.11.04 |
2011.11.02 (0) | 2011.11.02 |
2011.11.01 (0) | 2011.11.01 |
2011.10.31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