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 순간 맘을 뺐겨버린...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행동하게 만들어버린 우리 떡들 몇번을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시 보고 다시 봤던 사진들... 절대 데려와서 키울수 없다 생각했지만 그대로 둘 수도 없었던 모습의 사진들... 인절미와 깨떡이는 저런 모습으로 보호소 공고 사이트에 올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