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1

2011. 12. 21. 09:53say's IR 이야기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오늘 한 선행은 내일이면 잊힐 것이다.
그래도 선한 일을 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238p)
 
윤석인 지음 '무지개 선물 -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윤석인 수녀의 무지개 이야기' 중에서 (마음의숲)


미국채 약세 장기물 패닉 독일의 기업환경지수가 예상밖 상승세, 미 11월 주택착공실적도 월가의 예상치 상회. 유럽 및 미국 경제지표 일제히 호전. 미 증시 3% 급등.
미증시 랠리 지표 호조로 인해, 또한 유럽계 은행들이 이날 시작된 ECB 3년 만기 장기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부실국 국채 사들일 것이란 예상으로 유로존 안정에 대한 기대가 확산.
유가 상승

<해외 뉴스>

- <미 재무부> 미국채 5년물 350억불 입찰: 0.88%낙찰. 응찰 286%(직전 4회평균 274%를 상회). 간접입찰자의 낙찰률 50.6%(직전 4회평균 40.6%를 상회)

- 11월 주택착공실적 +9.3% 증가..예상(+0.3%)를 크게 상회

- 오라클, 2분기 순익 소폭 증가..시간 외에서 8% 가까이 급락(연합)

- <전문가> 美 증시 급등 요인은 유럽계 은행 국채 매수설(연합)

- 스웨덴 중앙은행, 레포금리 1.75% 25bp 인하(연합)
-
헝가리, 기준금리 50bp인상..2개월 연속 인상..포린트화 가치 방어. 물가 상승압력 억제 목적(연합)

- 12월 기업환경지수 107.2로 상승..예상(106)외로 상승
-
스페인 국채입찰 `성황`..ECB 장기대출 기대(이델)

- 피치 "EFSF 신용등급도 강등 가능성 있어"(이델)
-
피치, 7개 은행 등급 전망 `부정적 관찰 대상" 올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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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8개 스페인계 은행들 등급 전망 `부정적 관찰대상` 올려(연합



     ★통안채 바이백 일정★
일시 : 1월3일 , 1월 17일
종목 : 12.10.2통, 12.8.2통, 12.6.2통, 12.4.2통

바이백에 따라 강세가 많이 간다고~ 10.2통은 요새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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