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2012. 1. 12. 10:28say's IR 이야기

미국채 강세: 프랑스가 이미 신용등급 강등을 통보 받은 상태라는 루머가 돌자 안전자산선호 현상.
미증시 약세: 피치사의 유럽을 향한 경고 지속.
유가 하락

미국

-      뉴욕증시, 유럽발 위기가 재부각된 가운데 혼조세

-      Fed 베이지북,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지만 주택시장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고 노동시장 역시 제한적

-      美 국채가격, 유로존 위기 우려와 10년만기 국채 입찰 호조로 상승

-      빌 그로스 핌코 회장, 중앙은행이 맹렬하게 발권력을 동원하고 나섬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      시카고연은 총재, 미국 경제는 중앙은행 지원 필요로 해

 

유럽

-      피치, 유로가 붕괴하면 세계 경제에 재앙이 될 수 있다면서 이탈리아 부채 문제 우려

-      메르켈 독일 총리, 몬티 이탈리아 총리 회담에서는 새로운 내용이 없었음

-      유로화, 피치의 경고에 달러화 대비 1.27달러를 하회하면서 16개월래 최저치 기록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통계 당국 발표 자료, 유로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마이너스 성잘할 것으로 전망

-      ECB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음

-      스페인, 이탈리아 170억유로 규모 국채 발행 예정



아침에 왜케 힘들까? 정신이 하나도 없음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과 조기상환 분석> no issue
상저하고의 경기전망에 따른 선제 대비, 재정집행 목표 60%, 예산은 70%
2010년 이후 계속 그래왔다.
바이백은 4월 혹은 총선때문에 그 이후가 될 수 있음
바이백 타겟은 2014 만기물...9-3/9-1 등엔 이미 프라이싱 반영됨. 때문에 11-6/11-2가 호재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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