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칭구 정애네 아기 고양이...페르시안 냥이~ 우리 하루~ 요렇게 작던 아이가~ ㅎㅎㅎ 전형적인 하얀털 파란눈의 도도한 페르시안 고양이의 매력~ ㅎㅎㅎㅎ 근데 이러고 주무시고~ 어릴땐 유난히 눈물자국이 많던 아가 코 자네~ ㅎㅎㅎ 정말 요렇게 작던 녀석이~ 지금은 벌써 7개월째 숙녀냥이~ 마이 컸다~ ㅎㅎㅎㅎㅎ털을 밀어놨더니 더 똘방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