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두자
2012. 7. 6. 08:53ㆍsay's 시시콜속마음
“실력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계속 갈고닦지 않으면 금방 녹슨다.
그래서 실력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 유영만
“누에가 입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짓는 것처럼
사람은 일상에서 내뱉은 말로 인생의 집을 지어가는 존재다.”
- 조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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