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퍼신 우리 떡들

2012. 7. 29. 16:03say's 떡들 이야기

날이 더우니...우리 인절미랑 깨떡이..바닥에 붙어버림... 

 

 덥쟈?? 에고 쯧쯧

 그른데 아저쒸~ 다리는 좀 오므리지??

 바닥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여~

 아니 어쩜 이러고 잠? 눈꼬리 반달이야...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아무리 봐도 노숙자 포스...ㅋㅋㅋㅋ 너 고양이 맞니??

 입이 아니라 허리가 돌아감..ㅋㅋㅋㅋㅋ

 다리 저렇게 요염하게

'say's 떡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삭발 당한 떡들...굴욕 샷 "고양이 야매미용"  (0) 2013.06.14
고양이 거치대  (0) 2012.07.22
캣타워가 필요해요  (0) 2012.07.03
부전자전?  (0) 2012.07.03
Photo by Crystal  (0)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