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기로

2011. 12. 5. 14:25say's 시시콜속마음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기로인데...그때마다 난 우물쩡 우물쩡...
하아....

'say's 시시콜속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솟음 치는 짜증  (0) 2012.01.03
지금은  (0) 2011.12.15
낭만오피스  (2) 2011.12.02
오늘의 다짐  (1) 2011.11.30
우선..  (0)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