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2011. 10. 25. 10:02say's IR 이야기

간밤 미국증시는 상승. 안전자산수요 약화. 미국채 금리 상승. 하지만 EU지도자들의 2차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채무위기 해결책 제시가 과연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 26일 내일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예정. 유럽발 굿뉴스는 단기적 재료이며, 전세계적인 경기둔화가 장기적 재료라는 어제의 레폿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현재의 반짝은 인디안썸머라는 이야기.
어제 미국의 주택관련 발언: FHFA(Federal Housing Finanace Agency)은 주택가치가 주택대출금보다 낮은 주택 소유주들을 돕기 위해 정부의 주택모기지 재융자프로그램을 완화한다고 발표.
다음이슈는 경기둔화인듯. 로이터/블룸버그 등에 경기둔화 관련 인덱스 화면을 만들어야함.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
오후들어 현물금리상승세로 인해 국채선물 103.95 매도. 전반적인 분위기상 매도가 편해보임. 거래후 얼마되지 않아 인도 repo 금리 25bp 인상 뉴스가 떴지만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이며 국채선물은 다시금 상승세를 보였으나, 현물금리가 조금씩 상승하며, 국채선물 하락하여 103.91에 정리함.

KOSPI 1888.65/USDKRW 1129.1/KTF3Y 1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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