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4. 10:37ㆍsay's IR 이야기
주말내 긍정적인 바람이 유로존으로부터 불어와 코스피 상승 시작, 원달러 환율 전일비 9원 하락세. 다만 현물및 스왑 금리만 금요일 장막판 급격히 상승한 영향인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통당 3.61에 사면 어떨까 했는데 "한도받았다고 거래하고 싶어서 하는 거래는 하지 말란"조언...아직 수요일 유럽 정상회담 결과가 남았고 미국지표가 잘나오고 있는것이 문제. 통당의 가격 조정은 수급?
금리가 계속 오르네...외인의 재정거래 마지노선은 1년 베이시스 200bp라는 기사. 철저히 베이시스 차액을 노린 거래라는 것.
*미국 주택관련 대책이 금일밤 발표될것이란 기대감. 2008년이후 경제의 위기가 주택버블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이에대한 기대감이 좀 있는듯. 미국 경기가 원체 침체되었고 오바마 행정부의 예산도 긴축해야 하므로 실효성의 논란은 있으나 시장 충격이 있을 것이란 예상.
세상엔 영원한 강자도 없고 영원한 약자도 없다. 절대 기준이란것을 기대할수 없는법.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USD Libor 3m-6m basis는 왜케 벌어지고 있는건가? (결론: 원래 벌어져 있었음..9월부터...경기가 불안해지면 단기 스플 벌어짐)
오늘 통안 1y 입찰 및 국고채 20y 입찰이 있었음. 둘다 금리 약하게 됨. 장기물 투자가 좀 가라앉은 듯
"자"가 없으면 2~3센치되어 보이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24센치야 라고 말할 순 없다. 내 자가 없으면 지금 상황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음.
코스피가 1890 이상 상승하면서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항간에 계속 눌려왔던지라 금리가 올라가니 대기매수세도 조금 있지만 나 역시 사고 싶단 생각에 몸이 근질 근질한 기분. 어디서 사야할까 11-2 3.60수준이 타켓 매수 레벨이라면 11-5나 통안 금리 수준은 어디쯤으로 봐야 하는지?
11-5 3.70 타켓 매수 통당 ??
KOSPI 1898.32/USDKRW 1134.6/KTF3Y 1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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