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1

2011. 11. 21. 09:29say's IR 이야기

이 고민 좀 그만하고 싶다...계약서..ㅋㄷㅋㄷ

미 경기 선행지수 예상 상회->안전자산 선호 희석.유럽과 미국의 부채감축 논의는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음.

미국

-뉴욕증시, 유럽과 미국의 부채 감축 논의가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혼조세

-금주 연방정부의 10년간 1조2000억달러의 적자 감축안 관련 슈퍼위원회 활동 시한 임박 (23일)

-슈퍼위원회에서 감축안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무디스와 피치사 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10월 경기선행지수 0.9% 상승하면서, 전망치를 상회. 6개월 연속 상승세 유지

-美 국채시장, 경제지표 호조와 ECB 역할 확대에 따른 기대로 다소 안정

유럽

-ECB, IMF에 부실국을 구제금융 할 자금을 빌려주는 방안 검토 소식

-독일, ECB가 이 방안에 반대하고 있지만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어 향후 논의 재개될 것

-ECB 역할 기대로 유럽 CDS 스프레드 안정세

-다우존스, 만약 모든 이해당사자가 합의한다면 내달 9일 EU 정상회담에서 ECB 역할 확대 논의 합의 가능성 보도

-ECB, 국채 유통시장에서 공격적인 개입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

-네덜란드 재무장관, EFSF가 1조 유로 수준으로 증액될 거싱라고 전망

-CNBC, 유럽경제 잃어버린 10년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 제기

아시아

-일본 이바라키현 북부서 규모 5.5 지진 발생

-원자바오 중국 총리, 위안화 등락 더 유연하게 하고 시장지향적으로 할 것

유럽 문제는 절대 단기간엔 해결책이 없을 것이며 현재 미국처럼 장기화될 것이다. 흐름이 어찌될지 보는것도 중요한 이슈. 또한 미국과 중국의 대치가 심화됨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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