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단기 약세 장기 강세 : 7년물 입찰 응찰 호조 성공마감. 미증시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증가 예상과 달리 전주 대비 보합 유가 강세 - 미국채 7년물 290억불 입찰: 1.418% 낙찰. 응찰 311%(직전 4회평균 280%를 상회). 간접입찰자의 낙찰률 41.8%(직전 4회평균 36.9%를 상회) - `천정 뚫린` 기름값..전국 휘발유값 `사상 최고`(이델) - 소비자, 물가 더 오르고 금리 내릴 것으로 전망..기대인플레율 8개월째 4%대..전월비는 0.1%p 하락(연합)/ 2월 물가수준전망 CSI 142p로 여전히 100p를 크게 상회(전월대비는 -2p하락). 금리수준전망 CSI는 115p로 전월대비 -2p하락. - '소비심리 살아나나'…CSI 석 달 만에 기준치 회복..기대인플레는 8개월째 ..

긴 휴가후 돌아온 것은 과도한 업무와 시장에 대한 감 상실...ㅋㅋㅋㅋㅋ 미국채 : 드디어 강세 전환 중국 및 유로존 PI 지수 약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도 예상 하회. 미국채 5년 입찰은 부진했으나 별 영향 없었음 미증시 : 유로존 증시들 급락

오늘이 또 변곡점이 되려나? 미국채 강세: 미 1월 소매판매 예상 하회,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연기 미증시 보합: 악재로 약세였다가 그리스 사라스 당수가 다음날 아침 국제사회에 긴축 프로그램 이행을 약속하는 서면을 제출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낙폭 축소 유가 약세

해피발렌타인 무디스에서 유럽 신용 등급을 줄줄이 하락시킴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또다시 견조하다 이미 예견된 하향이라는 인식 - 무디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신용등급 한 단계 ~ 두 단계 씩 신용등급 강등, 전망 부정적 - ‘Aaa’ 등급을 보유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 S&P, 스페인 15개 금융기관 신용등급 강등 (산탄데르, BBVA, 반키아, 카이사뱅크 등) - 그리스 의회, 최저임금 삭감과 공무원 감원 등을 포함한 130억 유로 규모의 재정 감축안을 통과 - 그리스 긴축조치를 실질적으로 이행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어 유로화의 상승세를 제한 - 유로존 재무장관들, 오는 15일 열리는 추가 긴급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

미국채 강세 : 그리스 과도정부를 지지한 정당중 일부가 '긴축조치에 대한 의회승인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지지 않을 것'이란 발표로 우려 재확산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 나타남 미증시 약세 : 그리스로 인해... 결국 전부 찬성...해결 완료 Risk on

미국채 또다시 약세 미증시 강보합 그리스발 긴축안 타결 소식 및 미 주간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호전된 영향, 미국채 30년물 입찰 부진. 유가 강세 어젯밤 포지션을 2/3 가량 정리해서 마음은 편하다만 다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