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2011. 11. 14. 08:26say's IR 이야기

 [채권]美 채권시장 휴장…재향군인의 날
- 10y 2.0655% (+9.88bp)  2y 0.2380% (+0.79bp)  5y 0.9128% (+3.99bp)
- 재향군인의 날로 채권시장 휴장

[뉴욕증시]뉴욕증시 상승…유럽發 불안감 완화
- Dow:11893.86(+0.96%), S&P:1239.70(+0.86%),NASDAQ:2625.15(+0.13%)
- 유럽 불안감 완화와 경제지표 호조 발표로 지수 상승
-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투심 점진적으로 회복
- 그리스 정국에 대한 불안감 완화도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
-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시장 예상치 큰 폭으로 상회하며 발표
- 64.2로 발표되며 예상치인 61.5 상회, 5개월래 최고치 기록
- 대부분의 업종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와 소비재 관련주 상승폭 확대
Sohn (미래 3774 6939)태민: [국제유가]국제유가 상승…유로존 우려 완화 + 경제지표 호조
- WTI : $97.78bl (+2.01% ), Brent: 112.31$bl (-2.34%)

<미래에셋> 통화정채그이 중심이 인플레이션에서 실물경기로 전환될듯. 2012년 기준금리 인하시기는 1분기 성장둔화와 물가 안정이 확인되는 시점 2분기 중반으로 예상.
**이탈리아 국고채 금리 7% 상향 돌파가 마지노선인 이유는 자체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기 때문.
내년 1분기 이탈리아의 국채만기가 대규모 집중되어 있음.
<신한2012 채권전략_조중재>
2008년 이후 매번 반복, 전세계적으로 연말이 되면 다음해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살아나지만 실제로는 계속 지지부진한 박스권이 반복되고 있다. 이미 경기는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G2 국가의 부진함 역시 피할 수 없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여전히 부족한 일자리를 보여준다. 이번 금융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훨씬 더 오래된 문제에 근간하고 있다. 미국의 생산성 및 임금의 추이는 이미 70년부터 벌어지기 시작함. 생산성은 공급을 임금은 수요를 의미.
<대우증권_금통위>
2012년 한국 통화정책은 완화기조를 유지할것. 기준금리 인하시기는 1분기 성장둔화와 물가안정이 확인되는 시점 2분기 중반. 인하폭은 상반기 1차례 하반기 1차례. 금리저점은 2분기.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는 일단락 됨.
<삼성증권_금통위>
11월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기준금리 인하 논의 없음. 경제 둔화에 대한 한국은행의 우려가 진전됨. 기준금리 동결의 장기화 가능성을 높여준 결정. 점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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