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네 참깨방앗간

Say네 참깨방앗간

  • Say네 떡집
    • say's 농사짓기
    • say's 책을 읽어야지
    • say's 시시콜속마음
    • say 's 새댁이야기
    • say's 냠냠&구경
    • say's IR 이야기
    • say's 떡들 이야기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My Little Secret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 낭만카이,소심무늬&길 고양이 이야기
  • 랄랄라 라오니스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 언제나새로운시작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ay네 참깨방앗간

컨텐츠 검색

태그

곰팡이 피부병 치료 피부병 키티공구 보호소 1탄인 이유는 감자가 많이 남아서 맛집 초아깽이 티본스테이크의 위엄 88생선구이 아기고양이 여행 깨떡 군포보호소 곰팡이피부병 섹쉬 고양이 르생텍스 노랑둥이 슈퍼모델 고양이 네일캡 고양이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깨떡(1)

  • 떡들...드디어 합사...그리고 다가온 피부병 폭풍

    외출 이후로...인절미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다...철장안이 더이상 포근하지 않은듯...끊임없이 자유를 요구했다...나와 돼지 역시..이 아이에게 2주간의 철장생활을 강요한 후...더이상 아이를 가둬둘 수 없었다...여전히 보이는 사진 속 인절미의 듬성듬성한 피부상태와 맨살 꼬리...피부병의 전염이 걱정되었으나...이미 아이의 격리는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다... 두 아이를 풀어준채 맛있는 간식을 주자...초 집중 무아지경으로 흡입하는 우리 떡들... 약 두배 가량 크기의 몸 차이...인절미는 깨떡이를 엄청 물고 괴롭혔다...철장에서 나오자 마자 한 일은 깨떡이 깨물기...아마도 오랜시간 혼자만 철장에 갇힌채...사랑 받지 못함에 대한 질투인듯...인절미는 깨떡이를 참 못살게 굴었다... 우리 영악한 깨..

    2011.11.0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