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목일 왜 공휴일이 아닌 것인가? 내가 하고 싶은거 3*5년 rec 스페인 부채 우려로 인해 재점화 된 유럽발 악재들이 한동안은 시장을 좀 짓누를수 있을꺼 같아 그럼 스왑 페이는 좀 늦춰야 할듯 커브는 플랫 될테니 플래트너를 잡는게 좋을꺼 같고.... 전반적으로 롱이 우세이나.....선물을 어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네

한 외국계은행 서울지점이 대규모로 파워스프레드를 발행한 배경을 놓고 업계의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논란의 초점은 이 외은지점이 어떻게 파워스프레드를 발행했느냐에 맞춰져 있다. 올해 들어 외은지점의 발란스싯이 평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이 정도 규모의 파워스프레드를 발행하려고 대규모 채권을 신규로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다. ▲의문투성이 파워스프레드 발행..발란스싯 한계 어떻게 극복했나 2일 채권업계에 따르면 지난주에 한 외은지점은 15년 만기 파워스프레드를 1천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승수는 15배로 확인됐다. 통상 파워스프레드를 헤지하려면 발행액에 '91일물 CD금리-3개월 국고금리'의 승수를 곱한 금액만큼 채권을 매수하고 IRS를 페이해야 한다. 단순 계산..

“절망하지 말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딴다.” - 필립 체스터필드

1. 시장은 쏠림이 심하다. 심리가 치우치면 한방향으로 심하게 가는 경우가 있다. 그게 장기간이 될수도...따라서 흐름을 무시하진 말되, 내 스스로가 정량적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보다 객관적인 시야 확보 2. 1~2빕 1~2틱에 웃거나 울지 말자. 정말 조심해야 할것은 손절 포인트. 명확한 기준!!!

피셔의 거래방정식 "MV=PT" 화폐수량설 : 재화의 모든 총량과 화폐의 총량을 대응시켰을 때, 재화 총량이 일정한 경우 화폐총량과 물가수준이 비례관계에 있다는 것 M : 화폐량/ V : 화폐유통속도/ P : 물가/ T : 실질거래량

월요일에는 이익나게 하소서 금리가 빠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11-5로 나를 살찌우게 하소서 월요일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11-5를 택하여 가장 금리가 잘 빠지는 11-5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장을 가꾸게 하소서 월요일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11-5 금리와 금리상승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