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2020. 5. 15. 16:48ㆍsay's 농사짓기
마치 모네의 그림같은 한폭..
아침 이슬 맺힌 그곳을 지나가보니 그리 이쁘다.
잡초인데ㅎ밭에나면 뽑아야할 아이들.
모든것은 다 아름답다.
'say's 농사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3)부지런히 수확하다 (0) | 2020.05.28 |
---|---|
(5/16)맛있는 믹스커피 (0) | 2020.05.16 |
(5/9)비오는 날의 농사 (0) | 2020.05.14 |
첫수확의 기쁨 (0) | 2020.05.06 |
게으름 그 소중함 (0)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