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 IR 이야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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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전일 추수감사절 휴장 - 유로본드 발행 무산..獨 반대 재확인 - ECB 역할 확대도 무산..재정감독 강화엔 한뜻 ◇ `최대 관심` 유로본드 발행 또 무산..獨, 완강한 반대 ◇ ECB 역할 확대도 수면 아래로..독립성 존중키로 실컷 차트공부 해 놓고 어찌 하여 나는 오늘 숏을 하지 않았던가?
2011.11.25 -
2011.11.24
7년 입찰 호조, 유로존 우려 확산 (독일 국채 입찰 부진으로 인해) 국제 유가 약세 전환. 아침부터 그냥 훅 강세로...스왑도 호가가 막 쏟아지넹. 오퍼가 많고 스왑 금리는 훅 빠졌다가 지금 슬쩍 비드가나오는 듯하다. 국채선물 일일 그래프를 보니 난 왠지 상단에 막혔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롱차트라 한다. 3년 거래가 왜이렇게 많이 될까? 현물이랑 뭐가 얽혔나? - 뉴욕증시, 독일 국채입찰 미달에 따른 유럽 부채우려 확대와 중국 제조업 둔화로 급락 -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2천명 증가한 39만3천명. 3주간 감소후 증가. - 10월 내구재 수주실적, 항공기 수요 약화로 0.7% 감소했으나 전망치 였던 1.5% 감소를 상회 - 10월 소비지출 0.1% 상승, 개인소득 0.4% 증가 - 1..
2011.11.24 -
2011.11.23
1. IMF 가 유로존을 위한 새로운 대출 프로그램을 제시하면서 미증시 약세폭 축소. 2. 미국채 전일 2년입찰 호조/5년 입찰 역시 호조 3. 미3분기 GDP 예상 하회 4. 이집트 시위 격화/이란 핵 프로그램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 상승 장중 만기월에 한 기관당 국채선물 미결제 잔액이 5000개 이상이 될 수 없기에 보험에서 국채선물을 매도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나, 장중 덱시아 관련 구제금융이 어려워짐으로 인해 프랑스 rating이 위협받는 다는 소식으로 국채선물은 강한 상승세를 보임. 코스피는 1800 아래로 하회 -최종거래일이 속한 월에 5천계약 보유제한(3.6.9.12월) -기관당 오천개 한정(계좌갯수와상관없음) -위반시 규정위반조항으로 약정제재금 납입해야함 (1계약당으로 책정) (감독당국..
2011.11.23 -
2011.11.21
이 고민 좀 그만하고 싶다...계약서..ㅋㄷㅋㄷ 미 경기 선행지수 예상 상회->안전자산 선호 희석.유럽과 미국의 부채감축 논의는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음. 미국 -뉴욕증시, 유럽과 미국의 부채 감축 논의가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혼조세 -금주 연방정부의 10년간 1조2000억달러의 적자 감축안 관련 슈퍼위원회 활동 시한 임박 (23일) -슈퍼위원회에서 감축안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무디스와 피치사 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10월 경기선행지수 0.9% 상승하면서, 전망치를 상회. 6개월 연속 상승세 유지 -美 국채시장, 경제지표 호조와 ECB 역할 확대에 따른 기대로 다소 안정 유럽 -ECB, IMF에 부실국을 구제금융 할 자금을 빌려주는 방안 검토 소식 -독일, ECB가 이 방안에 반..
2011.11.21 -
2011.11.17
아침부터 크로스 가격이 몰아치는데 2년 23/21 3년 28비드. 전일 미국장 상황을 보며 오늘은 크로스 급락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비드가 나오고 있다. 간밤 미국장은 그닥 좋지 못함. 유로존 부채위기가 주변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며 피치사의 미국 은행 위험 경고로 인해 미증시는 급락. 미국채는 강세. 어제 유가가 많이 오른 이유는 그동안 선물인도지점인 쿠싱지역에서 원유수송이 병목현상을 보였는데, 원유수송 파이프 라인을 쿠싱에서 걸프해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유 수송이 원화수송이 원활해질것이란 기대감에 가격 상승. 오전에 선물을 100개 매수했는데 저평이 0인 수준이었지만 경과물 CD가 언더에 거래되고 있어서 좀더 오를것이란 기대감으로 진입. 오늘 보험은 지속 매도를..
2011.11.17 -
2011.11.16
예상치 못한 회의로 버벅거리며 시작하다...!!!!! 공공부채 1.9조 유로/이자만 840억 유로/내년 만기 3600억 유로 외국인의 부채보유 비중 낮아 여타 유로 위기 국가와 좀 다름. EFSF&IMF 지원 거절 이유는 500-800억 유로로는 당장 이자만도 못막을 수준이기 때문 1. 이탈리아의 공공부채 비중이 120% 스페인 67% 이탈리아가 높다 2. 이탈리아 재정이 더 작음 3. 개인부채가 이탈리아가 더 낮다.(주택 소유로 인한 부채 51% in Italy/91% in Spain) 4. 성장잠재력이 이탈리아가 더 낮다. 여타 다른 유로존 국가보다 낮다. 5. 정치적 분위기도 이탈리아가 더 나쁘다. 전일 이탈리아 국채는 10년물이 7.2% 수준으로 인해 다시금 위기감을 불러일으킴. 미국지표가 예상보..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