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약과편
2020. 12. 16. 18:54ㆍsay's 시시콜속마음
내가 애정하는 웹툰! 한동안 웹툰을 아예 열지도 못하고 있다가 시험도 끝났겠다 노닥노닥하며 최신편을 정주행 했다. 나와 딱 맞는 코드의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이번 편도 역시나 너무 감동적..
최근 나는 정치적이지 못한 처신으로 인해 회사에서 좀 힘들다. 아부떨줄 모르고 포장할 줄 모르고 가끔씩 바른말이랍시고 잘난척이나 해대는 애가 뭐가 이쁠까?
이번편은 궁녀들 이야기였는데 자식을 숨기고 뒤에서 밀어주는 엄마의 이야기. 나 힘든가바. 회사생활 힘들다. 고깟 사회생활 하면서 정치 운운 하는것도 힘들다. 14년을 다녔지만 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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