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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표 두부김치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라고만 생각했더니...우리 돼지 요리도 쫌 하신다~ 어느날 너무 피곤해 하는 날 위해 만들어준 군침도는 두부김치...동그랗게 두부 데코한 것도 모두 돼지의 솜씨 은근 솜씨도 있고 간도 나보다 잘 본다는~ ^-^ 하지만 우리 돼지 쉐프의 주력 메뉴는 따로 있었으니~ ㅋㅋㅋㅋ 그거슨 바로~ 김뽁~ 이것은 나중에 자랑해보겠오~
2011.11.27 -
올해의 스타벅스 다이어리
정말 빠르게 성공한 올해의 스타벅스 다이어리~ ㅋ
2011.11.25 -
홍과장님 따라 간 홍대 케이크 집
이름도 모른채 따라가서 먹은 디저트 케이크~ 엄청 나게 맛있었다는...ㅋㅋㅋ 5개나 주문해서 먹었다..ㅋㅋㅋㅋ 가게 이름도 생각 안나는데 케이크 이름이 기억 나겠어? ㅋㅋㅋㅋㅋ 맛있었다~ 냠냠 요건 치즈 맛이 많이 나는 정말 부드러운 케이크~ 이 가게의 대표주자라고~ 그리고 이어지는 셀카 타임ㅋㅋㅋ 술취한 서대리님...ㅋㅋㅋㅋ 요건 cat lover's 앱으로 찍은 홍과장님~ 기현언니 사진이 없네? ㅎㅎㅎㅎㅎ 막사진은 생동감 있는 과장님과 고양이~
2011.11.25 -
어느날의 풍경
어느날 집에 왔더니~ 뚜뚱? 고양이 세마리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돼지 같이 생긴 거대 고양이 한마리와 인절미 깨떡이... 셋이 나란히 누워서 인사도 안하고 "왔냐옹?" 이런 눈으로 멀뚱이 날 쳐다보기만...@_@ 깨떡이는 진짜 오빠를 좋아한다~ 특히 발!!! 아마도 발냄새 나서 그렇겠지..-_- 고양이 줄줄이 소세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가장 아름다운...모습...ㅎㅎㅎ 돼지한테 비굴하게 기대고 있는 인절미..ㅋㅋㅋㅋ 너무 좋아하신다~
2011.11.25 -
드디어 친해졌어요
인절미는 오래 철장에 있다 나와서 그런가 깨떡이를 많이 깨물깨물...엄청 괴롭혔는데... 시간이 지나자 친해져서...저리 꼭 붙어 잠들곤 했다 너무 이쁜데 피부병 완치되지 않은채 철장에서 나와 살을 부대끼게 된 인절미 덕뿐에..나와 오빠는...-_-;;; 이렇게 피부병이 옮았고...깨떡이도...털이 슝슝 빠지기 시작...
2011.11.25 -
한폭의 그림
가족으로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아이들과 인천 바다쉼터에 다녀오던 길... 꼭 합성 사진? 인위로 늘여놓은 사진처럼 웃긴 모습의 인절미
2011.11.25